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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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국 보건교사회장 차미향입니다.
보건교사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보건교사회는 1986년에 전국양호교사회로 창립되어 지난 30여 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합리한 법과 제도의 개선, 보건교사의 권익과 지위향상 등에 대한 논리적 기반을 제공하고 그 추진방향을 제시하며 개선하고자 노력 해왔습니다.

보건교사회는 8,000여 명의 보건교사들이 회원이 되는 전국 조직으로, 대한간호협회의 산하단체이며,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의 직능단체로,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되는 학생건강을 위한 학교 보건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953년 질병치료 중심이었던 ‘양호교사’에서 보건교육과 건강증진 예방적 측면의 요구에 따라 2002년에 ‘보건교사’로 개칭되고 그 역할이 확대 되었습니다. 학교 내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을 돌보는 유일한 의료인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가르치는 교사로의 역할은 치료와 예방교육이 하나가 되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 되었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선배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으로 보건교사회는 많은 발전을 하였고, 교육부와 각 시 도교육청에는 보건교사 출신의 연구관, 장학관, 장학사, 연구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교감으로 근무하는 등 역량 있는 보건교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에서는 여전히 보건교사 본연의 업무인 보건교육과 학교보건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불합리한 법과 제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제 17대 보건교사회에서는 보건교육과 학생 건강유지‧관리‧증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법과 제도의 개선을 위한 연구 및 정책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한 차원 더 높게 성장하는 보건교사회 되겠습니다.

지회장님, 임원, 회원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건교사회장 차미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