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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셀프주사'..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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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17-06-21 13:25 조회2,3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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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부터 소아 당뇨를 앓고 있는 중학교 2학년생 김 모 양은 매일 네 번씩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학교 '화장실'에서 스스로 주사하고 혈당 검사를 합니다. 본인이 직접 주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의료법상 간호사인 보건교사는 의사의 처방 없이 인슐린을 투약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래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한 탓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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