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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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도 공부해야 돼" 중앙여자중·고등학교 교내 운동선수 대상 스포츠 인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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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아 작성일17-09-27 19:48 조회2,2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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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중앙여자중학교 이복형교장과 중앙여자고등학교 박상학교장은 공동으로 학교 운동부 테니스선수와 배구선수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스포츠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중앙여자중·고등학교 배구부와 테니스부는 각각 1945년과 1965년에 창단되어 전국대회에서 수십차례 입상한 전력이 있는 스포츠 명문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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