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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타임즈 -<보건교사 차미향 칼럼> "보건교사도 때로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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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20-02-27 10:12 조회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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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19’가 발생했다. 그 후 감염자는 급속도로 증가, 전 세계 여러 나라로 확산됐다.

그 이듬해인 2020년 1월 30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이로써 중국과 이웃한 우리나라에도 비상이 걸렸다.

최근 매스컴에는 날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의 브리핑 소식이 올라오고 있다. 코로나19의 국내 발생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대통령도 사태의 심각성을 예의주시하며 문제 해결에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으며 각 부처 간 협력 방안도 시시각각 보도되고 있다.

이러한 모습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의료인으로서 아낌없는 협조와 응원을 보낸다. 그러나 학생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학교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보건교사로서는 정부의 이 같은 노력에 완전히 동의하고 있지 못하다. 한걸음 물러서게 된다.


◇ 코로나19 카오스, 보건교사는 아파도 아프지 못한다

얼마 전 갑자기 목이 아프고 온 몸이 쑤시며 힘이 없어지는 것을 느꼈다. ‘감기에 걸리려나? 잘 쉬면서 조심해야겠다’고만 생각했는데 점점 더 아프고 열까지 나기 시작했다.

평상시같으면 그냥 병원 진찰을 받고 말았을 터인데, 문득 코로나19가 떠올라 덜컥 겁이나고 생각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출처 : 베이비타임즈(http://www.baby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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